[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공무원노조 상주시지부(지부장 이종진)는 관내 공갈못 꿈꾸는 작은 도서관과 내서 밤원마을 공부방에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지식습득을 위해 각각 100권씩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도서기증은 아동문학가 故(고) 권정생 선생님의 유지를 받들어 설립된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에 상주시지부에서 추천하여 기증을 하게 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