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이 천연염색의 비법을 그대로 간직한 농촌을 찾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천연염색 테마투어를 실시한다.
기술원은 23일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체험장에서 황토염색과 전통먹거리체험을, 7월1일 영양군 수비면 송하리에서 쑥염색과 농촌생태체험, 7월7일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에서 감자잎염색과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한다. 접수(053_320_0284)는 매회 80명씩 240명으로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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