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는 학생들의 전공능력 향상과 동시에 해외체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전공연계 해외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금까지 300여 명의 재학생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해외로 파견했다.
학교 측에서는 참가 국가에 따라 1인당 60~130만원의 경비를 지원하며 참가한 학생은 팀별로 학교에 제출한 체험계획서에 따라 해외체험을 한 후 한 달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하고 결과발표회까지 실시한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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