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소방서는 13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12개 대학교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교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학태 소방서장은 “경산은 12개의 대학과 130개소의 연구시설이 모여있는 학원·연구도시이다”면서 “대학교간 비교행정을 통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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