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원백 영덕경찰서장이 9~10일 이틀동안 영덕·영해지구대 및 각 치안센터,분소에 대해 치안현장의 업무를 보고받는 초도순시에 나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이 서장은 자율방범대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과 협력단체장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치안행정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사진>
이 서장은 초도순시 중 지구대 업무보고 자리에서 “지역주민에게 사소한 신고라도 피해자 입장에서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항상 적극적인 자세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는 경찰관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으며 각 읍면별 노인회와 영해면 경북기독보육원 방문, 금일봉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위로했다. 영덕/김영호기자k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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