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남구 미군부대 캠프워커 주변에 지역을 대표하는 이색 공간인‘한미친화거리’가 조성된다.
한미친화거리는 다음달부터 7월까지 총사업비 11억2000만원을 투입해 남구 미군부대 캠프워커 주변 삼정길 폭 11~12m, 길이 470m구간으로 조성된다.
구청은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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