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해양수산부가 경북에 있는 14개 국가어항에 올해 393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수산업 고부가 가치 생산 공간 및 관광·문화가 융합된 국가어항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외에도 포항 대보항 등에는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양포항에는 기후변화 및 재해예방을 위해 방파제를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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