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해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장
  • 추교원기자
최재해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장
  • 추교원기자
  • 승인 2017.0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사)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는 지난 12일 자인단오제 전수회관에서 새로운 경산자인단오제 보존회장으로 최재해<사진>씨를 선출했다. 

 신임 최 회장은 경산시 의회사무국장을 역임한 정통 고위관료 출신이며, 보존회장 임기는 2019년까지 3년간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를 책임지고 이끌게 된다.
 한편 (사)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는 1962년 ‘한장군놀이 보존회’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단체로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의 전승보전, 경산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인 ‘경산자인단오제’ 개최 등 지역의 무형문화유산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