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최근 설을 앞두고 40여 개소의 공사 현장과 공공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부군수를 총괄반장으로 해 감사·안전관리 부서, 공사감독, 읍면 등 합동으로 실시했다.
또 타기관 관리 시설물 및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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