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포항시북구청 세무과가 ‘2016년 성과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돼 상장과 함께 시상금(포항사랑 상품권 200만원 상당)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 등 목표달성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과·징수에 최선을 다한 결과 목표 대비 113억원을 더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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