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 현장소장·공무원 연석회의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는 15일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조기집행을 통한 상반기 지역경기 활성화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소장, 공무원 등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가졌다.
공사추진현황과 집행실태와 문제점 분석을 통한 대안을 마련하고 예산 조기집행 및 철저한 공정관리로 예산이월 최소화로 효율적 예산집행이 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인건비, 장비대, 유류대 등 지급 확인을 철저히 해 현장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공사장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과 현장 주변지역의 환경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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