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시장 상인들과 소통의 장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포항 북·사진)이 다음달 4일 포항 장성동 지역사무실에서 22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5차 민원의 날’을 개최한다.
줄곧 소통을 강조해온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민원의 날’ 개최를 시작으로 꾸준히 대민접촉을 넓혀오고 있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제5차 민원의 날은 기존 읍면동 지역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렸던 것과 달리 죽도시장과 흥해시장, 청하시장 등 총 22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열린다.
‘제5차 민원의 날’은 현장방문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유선 사전접수를 통해 상담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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