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건설노조는 오는 16일 포항시 형산 로터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하중근 씨에 대한 애도식에 이어 각 경찰서와 검찰청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또, 오는 28일에는 형산강 인근에서 노조원 1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추모 문화제도 열 계획이다. /정종우기자 j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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