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시군 80여개 지점서 동시 실시
[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28일 대구 신천둔치 일대 및 영업본부 주변 주택가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새봄을 맞아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NH농협은행 경북 도내 23개 시군 80여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NH농협은행 여종균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100%민족자본 지역 토착 금융기관으로서 환경정화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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