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은 최근 전기사용량이 높은 전시장의 할로겐 전구 등을 고효율 LED전구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구 300여개를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서를 획득한 제품으로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김건석 산림과장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탄소 배출량 감소와 지역 자연환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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