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 테니스 서포터즈단(단장 김봉재)은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 구미시 테니스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금오테니스장을 방문해 격려금과 음료수를 전달하고 도민체전 우승을 향해 훈련 중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구미시 테니스 서포터즈단은 구미시새마을회 김봉재 회장을 단장으로 아사히초자화인테크한국(주)(대표 야마자키유키오), (주)영도벨벳(대표 류병선), 구미시의사회(대표 신주용), 구미시 새마을과, 해평면으로 구성 돼 있다.
구미시 테니스선수단은 사전경기종목으로 영천시민테니스장에서 오는 22일 오전 11시 남자일반부 경기를 시작으로 22일 오후 1시 남자고등부, 23일 오전 11시 여자일반부, 여자고등부의 경기를 잇달아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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