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과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걸어서 국민 속으로 120시간'이라는 이름의 전국 순회 캠페인에 돌입한 안 후보는 경북도청에서 도민들과 함께 걸으며 전시물을 관람하는 등 유세방식을 바꿨다.
안 후보는 하회마을 방문 후 오후에는 구미를 방문해 시민들과 만난 뒤 대구에서 국민승리 유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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