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위덕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은 최근 이틀 간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2017학년도 사회복지대학원 워크숍 및 엠티를 가졌다.
　워크숍에는 재학생 및 졸업생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고 학교생활, 학습방향에 대해 토의를 나눴다.

　또한 졸업생들로부터 사회복지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에 관한 토의를 나누기로 했고 지역사회복지 정보교류를 하기로 했다.
　위덕대 관계자는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