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 가족회사 협약 체결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선린대학교와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이 최근 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황동섭 학과장은 “양 기관 상호간 발전은 물론 산·학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회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사회복지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를 충분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은 전국 최초의 여성장애인복지관으로 지난 2015년 12월 설립돼 각종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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