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무원 등 600여명 단체탐방
[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청송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된 후 지질공원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특히 20일에는 부산광역시 사상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사상문화탐방단 등 600여명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핵심지질 명소인 주완산과 주산지를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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