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사무소는 칠곡군 왜관읍 중앙로 184번지 왜관역 인근 구 왜관 우체국 2층에 칠곡 분소를 개설, 9월 1일부터 정상 업무를 갖는다.
새롭게 개설된 칠곡 분소에서는 농관원 방문 농업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농업경영체등록과 쌀 직불제 신청업무 등을 주로 지원하며 맞춤형농정 관련 각종 민원상담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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