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인 실무영역에 중점 둬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지역 건설업체인 (주)서한이 지난달 30일 대구 달서구 라테라스웨딩에서 국영건설, 삼선산업, 보성설비 등 협력업체 100여개사 1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7년 협력업체 동반성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건설관련 법규이해, 현장 하도급 관리, 현장 노무관리 등 3가지 파트로 나눠 현장이나 상호간의 직접적인 실무영역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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