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22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개 봉사단체와‘오아시스 House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오아시스 House사업은 2013년부터 구미시 특수시책 사업으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의 주거환경개선 연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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