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전력 수요예측 분야 연구 통해 전력계통 경제적 운영 기여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박정도 위덕대학교 에너지전기공학부 교수(49·사진)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전력거래소에서 주관한 ‘제26회 전력계통·IT운영 통합 워크숍’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박정도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전력수요예측 오차율은 더욱 커질 전망이어서 관련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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