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김현준(53·사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근 서울대 우천법학관에서 열린 ‘한국환경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1년간이다.
한편 지난 1977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환경법학회는 500여명의 교수, 연구원, 판·검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환경법 전문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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