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상황은 대구 중심적인 이기적 행태가 만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 이를 선동하고, 조장하는 대구의 지방언론들~
매일신문, 영남일보 등등의 행태를 보면 대구지역의 폐쇄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이기적 본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러한 근성으로는 대구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갈등관리`합의 과정을 중시하는 정부 성향을 볼 때 비안/소보
후보지로 합의를 해야만 원만한 이전이 가능해집니다.
조만간 탄생하게 될 소보/비안 국제공항은 대구/경북 전 지역과
한강이남(충청권, 전라권, 강원권) 항공수요를 등에 업고
1000 만명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국제공항으로 성장해서
영남권 거점 관문공항으로 우뚝 서서 전 세계를 향한 하늘 길을 여니
예천, 안동, 경북도청에서도 이 공항을 이용하면 충분하며 예천공항
재개항은 필요치 않습니다.
어리석은 영만이 촌로는 집에가서 손자나 봐라.
젊고 유능한 군수라야 썩은 군위가 바뀌지.
영만이는 6월선거에 눈물 흘릴 일이 있겠더라.
군위군민들이 니를 아주 싫어하던데?
바닥민심도 영만이한테서 완전히 등 돌렸어.
열심히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일은 제대로 안 하고
가는 곳마다 분란만 일으키고 되는 일이 없어.
주민들을 개무시하고 겸손함은 온데간데 없고
횡포를 일삼고 폭군처럼 군림하니 다들 싫어해.
이 번 군수는 영만이 니만 아니면 다 좋대.
영만이는 째글 째글 너무 늙은 거 아니야?
능력없는 촌로는 군위가 안 원하거든.
인제는 별 수 있나, 집에 가서 쉬어야지 뭐.
젊고 지식 많은 사람이 훨씬 나아.
무식하고 제왕같이 군림하는 사람은 더 이상 안 원해.
민주적인 군정을 펼칠 괜찮은 인재가 있더라.
군위주민들은 영만이만 아니면 누가 군수가 되어도 좋대.
영만이가 얼마나 못났으면 자기 군민들한테 쫓겨 다니노?
꼬라지 한 번 좋네. 한심한 인간.
군수가 군민들의 뜻과 함께 해야지
권영진이 졸개되어 우보에 공항 넣어 보겠다구?
니 꼴리는 대로 해 봐라. 우보에 공항이 들어가는지.
우리 의성의 극렬반대로 우보에 공항 못 가.
공항두고 죽기살기로 의성과 싸워볼까, 누가 이기나?
있습니다. 또 이를 선동하고, 조장하는 대구의 지방언론들~
매일신문, 영남일보 등등의 행태를 보면 대구지역의 폐쇄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이기적 본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러한 근성으로는 대구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갈등관리`합의 과정을 중시하는 정부 성향을 볼 때 비안/소보
후보지로 합의를 해야만 원만한 이전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