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만이 살길… 기득권 장벽 허물어 열린 대구 조성”
“변화 만이 살길… 기득권 장벽 허물어 열린 대구 조성”
- 이창재기자
- 승인 2018.02.26
- 댓글 8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보탈락
2018-02-26 22:36:48
우보탈락
2018-02-26 22:36:23
의성컬링장을 건립하여 국익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 것처럼 예산을 알뜰히 집행할 것이나 우보로
이전하면 96억 자전거 길과 같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생길 겁니다.
상생을 원하는 군수와 독식하려는 군위군수!
경북과 군민 전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군수와
자신의 자손만 촌놈소리 듣지 않게 하려는 군수!
대구통합공항이 어디로 이전해야 할지 너무도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우보와 경북은 하나
2018-02-26 22:36:21
그에비해 소보비안은 지하철연결도 어렵습니다. 고속철연결도 어렵습니다.
우보공항만이 신의한수이며, 군위전체가 대구랑 연결되는 광역도시로 거듭날것이며, 국제도시로 우뚝설것입니다.
우보탈락
2018-02-26 22:35:58
컬링훈련장(경북도 지원11억, 의성자체예산 3억)을
만들고 `의성마늘소녀`들을 키워 내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컬링 예선1위로
전 세계에 의성과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선용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군위는 96억 자전길, 6억 축구장,
7억 화장실, 5억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혈세를 낭비해왔다. 이것만 봐도
어디로 대구통합공항을 이전해야 할지
그 답은 이미 명백하다.
우보탈락
2018-02-26 22:35:39
중국은 물론 일본도 박살냈다.
갑질하는 중국 . 망언 일삼는 아베를 의성의 딸들이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부셔 버렸다,
그들에게 공항을 선물하자.
지금 단계에서 의성의 기가 충천하는 것은
소보/비안에 공항 건설하여 기세가 넘쳐 통일도 이루고 ,
우리의 역사를 온전하게 보존토록 하게 하는 하늘의 뜻이다.
세계랭킹1,2위를 꺾는 자원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바로 경북 의성에서 나왔습니다.
선수 전원이 의성 출신인데 참으로 야무지지요.
대구통합공항도 의성으로 와야 야무지게 운영될 것입니다.
이제 의성의 컬링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겠네요.
상승 운을 타고 있는 의성!
바로 의성으로 대구통합공항이 이전 되어야 한다는
암시가 아닐까 합니다.
여자컬링 대표팀 파이팅입니다!
대구통합공항도 의성비안/소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