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만이 살길… 기득권 장벽 허물어 열린 대구 조성”
  • 이창재기자
“변화 만이 살길… 기득권 장벽 허물어 열린 대구 조성”
  • 이창재기자
  • 승인 2018.02.26
  •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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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탈락 2018-02-26 20:24:44
1. 날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공항이전 사업비
2. 견디기 힘든 K2의 소음
3. 매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공항이용객 증가로 공항용량 초과
4. 고도제한에 묶인 대구시 면적의 13% 나 되는 땅 등
상황이 이런데 대구가 공항을 안 옮길 수 있습니까?
약점이 수두룩한데 대구시장이 우보로 밀어본들 통합니까?
통할 데가 따로 있지 느긋한 경북과 의성엔 통할 리 없습니다.
대구는 우보를 접어야 공항이전이 가능해 집니다.

우보탈락 2018-02-26 20:24:21
우보지역은 5만 4천 의성군민들은 물론 군위 6개 면민들로 조직된 공항반대투쟁위 주민들도 결사반대하는 지역입니다. 얼마나 공항이전을 반대하면 반대가두행진, 삭발식, 공무원 출근저지투쟁, 공항백지화건의서 청와대, 국방부 등에 제출, 대구시청 앞 반대데모, 군수화형식 거행, 군수소환까지 추진하겠습니까? 의성과 군위가 반대하는 우보지역은 이전이 불가능합니다.의성은 90%가 넘게 공항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습니다.

우보탈락 2018-02-26 20:24:00
비안/소보 공동후보지와 우보 단독후보지는 의성/군위의
경계에 얽혀 있어 k2이전 시 가공할 소음피해를 상대지역에
극심하게 끼치기 때문에 의성/군위군민들이 가장 원하는 곳인
비안/소보공동후보지에 이전하는 걸로 군위/의성유치위원회에서도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이 점 참고해 주시고 이전후보지 선정을
앞당겨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경북사랑 우보공항 2018-02-26 19:53:40
소보비안공항은 충청도만 좋은일 시키는기고
우보공항은 대구경북이 함께 발전할수있는 곳이다.
지도피보면 소보비안은 대구경북 중심축의비해 너무 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고로 소보비안공항은 쓰레기만 경북이 안고 혜택은 충청도동부권으로 집중되는것이다.
일부 땅보상금을 노리는 소보촌로는 더이상 경거망동하지말아야 하며 군위단독유치에 힘써야할것이다.
우보공항만이 대구경북을 발전시킨다.

1등 공항 우보공항 2018-02-26 19:53:15
어리숙한 소보 촌로가 회의때 우보공항이 오면 낙동강에서 파이프를 개설하여 물부족시 대비를 해야한다고 문제점을 제기한것을 마치 우보는 물이 없어서 안된다고 들은 모양이다.
군위군에서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것이다. 소보는 물문제가 없는가? 아니다. 농사지을 물도 없다.
하지만 소보는 공항후보지로 생각안하기에 아예 거론도 안한거뿐인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쳐주키는 촌로보니 땅보상금에 반쯤 미치가 소보망신 다시키고 있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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