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반딧불이천문대는 1~12월까지 ‘2018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가족힐링 체험캠프’를 운영하기로 하고 매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 조작실습, 천체관측 또는 천문강좌, 천체투영실 관람, 체험 만들기, 태양관측 등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돼 있다.
반딧불이가 나오는 계절에는 반딧불이 탐사와 곤충모형 만들기 등 생태학습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3월 캠프는 24과 25일 1박2일로 진행되며, 참가대상은 가족단위 체험객 5가족을 선착순 접수받는다.
체험비 및 세부사항 및 참가신청은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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