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권성군)는 지난 12일 시설관리원 96명에게 단체복과 모자를 지급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시설관리원의 시설 및 용수관리 활동상을 대외적으로 알림으로써 공사홍보와 이미지제고로 활용될 예정이다. 밝은 색 계통의 단체복은 야간작업시, 시설관리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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