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인접국가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자, 축산농가 방역실태 특별점검 및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높은 외국인근로자를 대상 특별 교육을 11일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