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는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수확철 농산물 절도예방 집중기간에 자율방범대, 협업단체 등과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양태언 서장은 농민들의 땀이 배인 고추 등 농산물 도난예방 순찰과 더불어 탄력순찰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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