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가산면 학하3리 경로당 준공식이 17일 오전 11시 배상도 칠곡군수,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가산면 학하리 경로당은 올 5월에 착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9㎡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준공됐다.
경로당은 1층 노인 쉼터, 황토방으로 사용하며 지역 노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칠곡/박명규기자 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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