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김태원)는 최근 지역 농업을 대표하는 운영대의원, 쌀전업농, 수리시설관리원, 농업인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한국농어촌공사 물관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김태원 지사장은 “올해 가뭄과 태풍에도 불구하고 농업인의 협조와 수리시설 관리원의 도움으로 올 한해 풍년농사를 이룰수 있었다”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을 다하고 있는 업무현황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