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지난 21일 오전 8시 38분경 칠곡군 약목면 전모(여·53)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 추산 700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칠곡소방는 평소 거실 및 안방에 전기장판을 사용하고 스위치를 끄지 않은 채 외출했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