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활자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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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활자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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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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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경북도민일보가 독자들이 훨씬 읽기 쉽도록 활자를 시원하게 키웠습니다.
경북도민일보는 오늘부터 크고 굵어진 새 서체를 전 지면에 사용합니다.

종전 ‘경북도민일보 명조체’ 9.5pt에서 이번에 11pt 로 확 키웠습니다. 이번에 키운 서체는 더 굵고, 초성과 종성의 크기를 키워 꽉 찬 느낌을 주도록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또 시원하고, 읽기 쉽도록 서체를 키운 지면은 독자들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한편 판독·가독성을 높여 신문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끼도록 해드릴 것입니다.
경북도민일보는 독자들에게 아름답고 보기 좋은 신문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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