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25일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수강생인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 새내기 결혼이주여성 50명을 대상으로 전화금융 사기나 랜섬웨어 등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교통사고 시 조치요령 등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에 대해 사례 위주 교육과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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