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자연보호대구시동구협의회는 24일 대구 동구 봉무공원 일원에서 ‘나무이름표’ 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40여명의 회원들이 봉무공원 산책로 주변 200여그루의 나무에 미리 제작한 각 종류별 이름표를 달아줬다. 사진은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구 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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