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배진훈기자] 경북·대구지역은 7일 오후까지 비가 오겠으며 주말에도 흐리겠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6일 밤부터 시작된 비는 대구·경북 내륙지역은 7일 오후까지 동해안은 밤(24시)까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 날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포항·대구 18도, 안동 17도, 영주 16도, 봉화 15도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포항 23도, 울진 20도, 대구·의성 24도, 안동·영주 22도 등이다. 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