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앉아서 구경만 할 수 없다” 가덕도행 저지, 대구시민 나섰다
  • 김홍철기자
“더이상 앉아서 구경만 할 수 없다” 가덕도행 저지, 대구시민 나섰다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06.16
  • 댓글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대구사랑 2019-06-16 22:16:14
통합이전이 대구시민의 뜻이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동구에서도 여론조사 결과 민항 존치가 과반 넘어서고 이전 반대하는 시민단체 인사 중 한명도 방촌 사는 걸로 안다.
좌시하지 않을 거라고? 니들이 뭔데? 완전 ㅂㅅㅁ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16 22:07:24
대구가 김해공항 가덕도 이전을 반대하는 주 이유가
가덕도 신공항이 용인된다면 대구통합신공항은
항공물류와 여객 수요가 가덕도에 흡수돼 동네공항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어서 죽기 살기로 반대한다니
같은 영남권끼리 할 소리인지 참 기가 찹니다.
못난이도 이런 못난이가 있을까요?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만 큰 발전과 성취가 이루어집니다.
피나는 노력과 경쟁은 해 보지도 않고 부울경 발전을
막아서라도 쉽고 편한 길만 가려는 대구에게 무슨 희망이 있나요?

대구공항 2019-06-17 23:07:45
대구시민 절반이상이 찬성하는데 저들은누구지..
자유한국당에서 지원하는 단체인가

쩌리정 2019-06-18 09:38:36
대구신공항은 추진하면서 부울경 신공항에 결사반대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저들도 정치꾼들인가?? 자유한국당의 사주를 받으신 분들인지???

푸른하늘 2019-06-16 17:34:25
오로지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가덕도신공항을
추진하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그꼬임에 부하뇌동하는
김경수도지사는 사퇴가 마땅하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부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정상호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