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시장, RPC 현장 방문
생산시설 점검 발전방향 모색
생산시설 점검 발전방향 모색
장세용 구미시장은 최근 김종율 선산출장소장, 나중수 농협중앙회구미시지부장 등과 함께 구미지역 농협 RPC 2개소와 도개면 소재 잡곡공동경영체를 방문해 RPC 시설 현황 및 잡곡공동경영체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지역 RPC는 총 2개소로 선산농협과 해평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다.
연간 7500~1만2000t의 쌀 가공처리능력을 보유한 시설로 이번 RPC 현장방문은 고품질 쌀 생산시설 점검을 통해 구미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고품질 쌀 생산 및 판매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도개면 소재 잡곡공동경영체(대표 박정웅)는 57ha에 이르는 논콩 재배단지를 조직화해 주요 정부시책인 논타작물 사업에 적극 참여 하고 있으며, 자체적 콩 선별·포장시설 등을 갖추고 타작물 식량자급률 제고 및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대표농산물인 쌀의 생산단계부터 가공, 판매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구미의 대표농산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고품질 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관계자분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쌀 뿐만 아니라 논콩과 같은 잡곡 분야에서도 새로운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해 향후 구미 농업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구미지역 RPC는 총 2개소로 선산농협과 해평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다.
연간 7500~1만2000t의 쌀 가공처리능력을 보유한 시설로 이번 RPC 현장방문은 고품질 쌀 생산시설 점검을 통해 구미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고품질 쌀 생산 및 판매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도개면 소재 잡곡공동경영체(대표 박정웅)는 57ha에 이르는 논콩 재배단지를 조직화해 주요 정부시책인 논타작물 사업에 적극 참여 하고 있으며, 자체적 콩 선별·포장시설 등을 갖추고 타작물 식량자급률 제고 및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대표농산물인 쌀의 생산단계부터 가공, 판매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구미의 대표농산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고품질 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관계자분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쌀 뿐만 아니라 논콩과 같은 잡곡 분야에서도 새로운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해 향후 구미 농업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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