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시장과 시의회 의원 등 베트남 새마을 시범마을 방문단이 17일 아침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최기문 시장 등 방문단 10명은 베트남 닝선현 르엉선면 탄랍2마을에서 18~20일까지 체류하며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그 성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기인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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