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산물 수도권 판로 개척
영주시 안정면 소재 농업회사법인(주)영주물류는 지난 1일 지역축산물 영주한우를 코레일유통 고향뜨락(영등포역)에 입점했다.
로컬푸드 형식의 매장인 고향뜨락은 지역 특산물의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운영하는 곳으로 각 지자체의 공식추천을 받은 지역 우수 특산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번 입점은 lot스마트판매시스템 (무인 정육점)을 이용해 1인 세대가 구매하기 좋은 250g팩 단위의 영주한우(등심2만900원, 안심2만2000원, 채끝, 2만2000원 부채살2만1220원)를 판매한다.
또한 영주물류는 “코레일유통과 이번 계약을 통해 무인정육점을 시범운영해 실적에 따라 판매점을 확대해갈 뿐 아니라 다른 영주시 농·특산물도 고향뜨락에 공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기욱 유통지원과장은 “소백산청정지역 영주에서 생산된 한우가 “고향뜨락을 통해 수도권에 유통돼 매우 기쁘며 고객의 반응을 살펴 더 많은 농·특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컬푸드 형식의 매장인 고향뜨락은 지역 특산물의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운영하는 곳으로 각 지자체의 공식추천을 받은 지역 우수 특산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번 입점은 lot스마트판매시스템 (무인 정육점)을 이용해 1인 세대가 구매하기 좋은 250g팩 단위의 영주한우(등심2만900원, 안심2만2000원, 채끝, 2만2000원 부채살2만1220원)를 판매한다.
또한 영주물류는 “코레일유통과 이번 계약을 통해 무인정육점을 시범운영해 실적에 따라 판매점을 확대해갈 뿐 아니라 다른 영주시 농·특산물도 고향뜨락에 공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기욱 유통지원과장은 “소백산청정지역 영주에서 생산된 한우가 “고향뜨락을 통해 수도권에 유통돼 매우 기쁘며 고객의 반응을 살펴 더 많은 농·특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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