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신나는 주말에 즐기는 문화 향기
  • 이희원기자
영주시, 신나는 주말에 즐기는 문화 향기
  • 이희원기자
  • 승인 2019.11.2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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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예선 통과한 18팀 경연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내달 1일 온 가족 함께 즐길
뮤지컬 ‘소수서원에 놀다’
영주시는 이번 주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0일 오후 7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가 진행된다.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결선은 2019세계유교문화축전의 일환으로 유교문화권 9개 시·군의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지역예선에 통과한 각 시군별 2팀씩 출전해 총 18팀의 경연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가요제의 초대가수로는 히트곡 무조건으로 유명한 가수 박상철을 필두로 밀어밀어를 히트시킨 박서진, 미스트롯 출신 우지마라의 김양 그리고 댄스트로트 여제 남자답게의 지원이가 초청돼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결선에 이어 내달 1일 오후 5시 국민체육센터에서 퍼포먼스 뮤지컬 ‘소수 서원에 놀다’가 펼쳐진다.

뮤지컬 ‘소수 서원에 놀다’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공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소수서원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 그 속에서 재조명되는 인성의 중요성을 순흥 읍내리 벽화고분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의 향연으로 이전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뮤지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말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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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1-29 17:50:04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윤진한 2019-11-29 17:49:26
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

http://blog.daum.net/macmaca/2632

윤진한 2019-11-29 17:48:36
중요한것은 동아시아 유교국가(중국,한국,베트남,몽고. 그리고 2차대전이후의 대만.싱가포르 및 전세계 화교들)에는 하느님(天),계절의 신,산천의 신,조상신,공맹숭배,한문성씨.본관, 한자,삼강오륜,인의예지신,충효,관혼상제,한자,명절이 수천년 체화된것.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

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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