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예선 통과한 18팀 경연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내달 1일 온 가족 함께 즐길
뮤지컬 ‘소수서원에 놀다’
영주시는 이번 주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내달 1일 온 가족 함께 즐길
뮤지컬 ‘소수서원에 놀다’
먼저 오는 30일 오후 7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가 진행된다.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결선은 2019세계유교문화축전의 일환으로 유교문화권 9개 시·군의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지역예선에 통과한 각 시군별 2팀씩 출전해 총 18팀의 경연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가요제의 초대가수로는 히트곡 무조건으로 유명한 가수 박상철을 필두로 밀어밀어를 히트시킨 박서진, 미스트롯 출신 우지마라의 김양 그리고 댄스트로트 여제 남자답게의 지원이가 초청돼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결선에 이어 내달 1일 오후 5시 국민체육센터에서 퍼포먼스 뮤지컬 ‘소수 서원에 놀다’가 펼쳐진다.
뮤지컬 ‘소수 서원에 놀다’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공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소수서원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 그 속에서 재조명되는 인성의 중요성을 순흥 읍내리 벽화고분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의 향연으로 이전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뮤지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말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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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
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