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혁신발전협의회(회장 김이진)와 서울 강남구 세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용)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 여성회관 3층강당에서 지난 6일 오전 11시, 인경연 동성동장을 비롯한 도의원. 김진욱 시의회의장, 양측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 협정서 서명과 기념품 교환 후 기념촬영을 가졌으며, 이후 이들은 성동초등학교 영어교실과 곶감농가, 상주박물관, 경천대, 상주원예조합 등을 견학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