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한미 FTA로 어려워진 농촌의 회생을 위해서는 농촌 지역에 대한 각종 자금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농협이 아닌 타 은행이 시금고로 지정되면 농업 부문지원이 감소될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경산시는 16일 시 금고 지정에 대한 내부심의를 마치고 20일을 전후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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