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및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공모해 3개 사업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양성평등기금 사업은 경주다움성폭력상담센터의 ‘양성평등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경주 YMCA ‘가족愛 행복하나 더하기’, 안강문해교실 다문화사랑방의 ‘사랑방 한글교실’ 등으로 지난 3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경주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사업을 연기 해 오다가 6일부터 경주다움성폭력상담센터의 ‘양성평등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증진과 성차별적인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양성평등기금 사업은 경주다움성폭력상담센터의 ‘양성평등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경주 YMCA ‘가족愛 행복하나 더하기’, 안강문해교실 다문화사랑방의 ‘사랑방 한글교실’ 등으로 지난 3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경주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사업을 연기 해 오다가 6일부터 경주다움성폭력상담센터의 ‘양성평등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증진과 성차별적인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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