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수차례 술집에서 소란을 피운 50대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포항 대흥동 등에서 총 6차례 술을 마시고 고함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이예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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