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살림 1·2·3 캠페인
울릉군새마을회는 이달부터 모든 생명이 함께 사는 세상 ‘생명 살림 1·2·3운동’ 실천 캠페인에 나서 청정 울릉도를 더욱 깨끗한 저탄소 무공해 섬 만들기 운동에 나섰다.
‘생명 살림 1·2·3운동’은 1. 세우고(유기농, 태양광발전소), 2. 심고 (나무, 양삼(케나프)) 3. 줄이고(에너지, 비닐 플라스틱, 수입고기)운동으로 기후 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실천하는 새마을 범국민운동이다.
울릉군새마을회는 생명 살림 실천을 위해 한 달에 한 주는 채식 실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줄이기 위해 매월 일주일간 생명 밥상 운동(간헐적 채식)을 전 회원이 이어간다고 밝혔다.
또 ‘대기오염 NO, 자전거 타기 OK’ ‘비닐봉지 NO, 장바구니 OK’ ‘일회용품 NO, 쓰레기 제로 OK’ ‘미세먼지 NO, 양삼 심기 OK’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정석두 회장은 “이 운동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운동으로 울릉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솔선수범하고 울릉도 전역으로 확산시켜 청정 울릉도가 더욱 깨끗한 섬, 저탄소 무공해 섬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명 살림 1·2·3운동’은 1. 세우고(유기농, 태양광발전소), 2. 심고 (나무, 양삼(케나프)) 3. 줄이고(에너지, 비닐 플라스틱, 수입고기)운동으로 기후 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실천하는 새마을 범국민운동이다.
울릉군새마을회는 생명 살림 실천을 위해 한 달에 한 주는 채식 실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줄이기 위해 매월 일주일간 생명 밥상 운동(간헐적 채식)을 전 회원이 이어간다고 밝혔다.
또 ‘대기오염 NO, 자전거 타기 OK’ ‘비닐봉지 NO, 장바구니 OK’ ‘일회용품 NO, 쓰레기 제로 OK’ ‘미세먼지 NO, 양삼 심기 OK’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정석두 회장은 “이 운동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운동으로 울릉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솔선수범하고 울릉도 전역으로 확산시켜 청정 울릉도가 더욱 깨끗한 섬, 저탄소 무공해 섬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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